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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합창단
Korea Choir

코리아합창단은 젋은 음악인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음악을 통해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며 
특히, 함께 노래하는 남북청소년들의 음악을 지도하고 교육하며 
그들이 더욱 음악적으로 성장할수있도록 돕고있다. 

코리아합창단은 제주국제합창축제와 세계청소년합창축제 등의 
국제적인 행사에서의 연주를 통해 한국의 음악과 문화를 나누고 있으며,
통일, 화합, 기적이라는 희망의 미션을 세상에 전합니다.
국내에서도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TV 및 각종 메스컴에 소개되었고,
뉴욕타임즈, BBC등 외신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UN, 영국의회, 해외합창축제에 초정되어 연주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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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리온합창단
Daegu Sorion Choir

대구소리온합창단은 합창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순수 아마추어 혼성 합창단으로서 2016년 7월에 이슬아 지휘자가 직접 창단하였습니다. 각기 다른 나이, 직업을 가졌지만 합창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하나 되어 연 1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문화 취약계층 시설에 찾아가는 공연 봉사활동, 합창 경연 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청년들이 꾸밈없이 뿜을 수 있는 특유의 생기발랄함과 풋풋함, 열정을 음악과 퍼포먼스에 담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년 8월에 개최된 "제36회 춘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는 혼성/남성 부문 1위, 전 부문 33개 합창단 중 종합 2위에 오르며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2022년 10월에 개최된 제24회 대통령상합창경연대회에서는 대상(대통령상)과 최고 지휘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외 다수 경연 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까지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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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니어합창단
Icheon Senior's Choir

이천시 시니어 합창단은 합창을 사랑하는 50세 이상 단원들로 2006년 4월 17일 창단되었다. 그동안 불우이웃 돕기 정기연주회 여러 요양원 위문공연 등 문화에 소외된 계층에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어 깊은 감동과 합창으로 인한 사랑을 전했으며 특히 국제적으로도 일본 오사카 시 고향의 집 싱가포르 중국 러시아 해외 연주를 통해 대한민국과 이천시의 위상을 높여왔다. 2017년 2월 새로 부임한 이용중 지휘자의 섬세하고 헌신적인 노력과 이민선 단장의 적극적인 후원과 지역 음악 관계자들의 호응과 괸 심 속에서 현재 35명의 단원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합창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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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동요학교
Chorong Chorong Singing School  

초롱초롱동요학교는 동요 부르기를 기초 활동으로 하는 예술 통합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전인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 어린이 문화예술교육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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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민합창단
Icheon Citizen's Choir
 

이천시민합창단은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로 문화예술공연이 위축된 가운데 이천시민들의 마음적 교양을 증진시키고 이웃간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창립된 합창단이다. 또한, 이천 시민의 문화예술활동 참여 증진과 시민과의 음악적인 소통 나눔을 목표로 단장이자 지휘자로 역임하고 있는 김영진 지휘자가 2021년부터 창단 준비하여 설립한 합창단이다. 2022년 이천아트홀에서 이천시민합창단 창단연주회 시작으로 이천에 큰 행성처럼 등장하였고, 이에 관객에 큰 호응을 받으며, 홍보 없이 약 200명가량의 관객과 크게 마음적으로 소통한 연주회를 가지게 되었다. 순수예술의 본질, 음악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매년 정기연주회 개최 및 지역 문화 축제, 음악을 통한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계획 중이다. 이천시민합창단은 음악을 아끼고 사랑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모여 하나의 역사와 큰 꿈을 노래하는 합창단체이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과 추진되는 비영리사업의 크게 주목을 받고 기대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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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벨스콰이어
Yobel's Choir

요벨스 콰이어는 1998년 8월 지휘자인 손효동교수가 미국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여 합창단을 시작하였다. “요벨”은 히브리어로 “뿔나팔” 이라는 뜻으로, 희년이 시작될 때 요벨을 불며 기뻐하던 것처럼, 음악을 통하여 기쁨과 소망을 나누며 줄 수 있는 목적을 가지고 창단되었다. 교회합창음악 전문단체로서 Alessandro Scarlatti의 St. Cecilia Mass, Carl Heinrich Graun의 Te Deum, Johann Christoph Friedrich Bach의 Motette 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 G. F. Handel의 Dixit Dominus와 Messiah, Claudio Monteverdi의 Beatus vir qui timet Dominumm와 Mass for 4 Voices, Johann Adolph Hasse의 Te Deum, Dan Forrest의 Requiem for the Living 등 천효제 작곡의 오라토리오 길선주등 수백곡의 합창곡들을 초연과 더불어 연주 하였으며 기독교 100주년 기념으로 위촉된 오라토리오 길선주 초청연주를 비롯하여 대학 초청연주들, 오라토리오 훼스티발, 획기적세미나, 서칭 훼스티발, 스톤음악회, 예술의 전당 초청, 송정미 크리스마스 훼스티발, 가족음악회, 다양한 주제의 Hymn Festival등 유나이티드 재단 주최 교회음악세미나와 찬송축제, 메시아 싱어롱 시범합창등 많은 초청연주를 하였다. 또한 요벨스콰이어는 찬양축제와 정기연주회를 통하여 얻어진 모든 수입금 전부를 방글라데시, 베트남, 몽골, 몽골아동, 미얀마, 방글라데시 우크라이나, 일본, 밀알복지재단등에 후원하였다‘ 해외연주로 2011년, 2014년 2019년 일본 순회연주를 가졌으며 2014년도에는 미국 동부 지역 순회 연주를 가졌고 14장의 음반도 제작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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